KOTRA(www.kotra.or.kr)는 국내 최초로 쿠바 경제단체와 주요기업체 대표를 초청, 오는 21일(수) KOTRA 염곡동 사옥 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쿠바시장 진출 설명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KOTRA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쿠바 사절단은 수출진흥센터, 투자진흥센터, 상공회의소, 대외무역은행, 정보통신회사, 생명공학연구소 등 무역투자 분야 핵심 지원기관과 산업분야 주요 기업체 등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쿠바의 무역투자환경과 외국인투자 지원제도, 쿠바의 금융, IT 및 BT산업 동향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 기업의 참여기회와 진출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KOTRA측의 주선으로 우리측 기관단체와 개별 접촉도 이뤄질 예정인데, 양국 상공회의소 경영층간의 회의와 함께 한국수출입은행과 쿠바대외무역은행 등 양국 무역금융 지원기관간 업무협의도 예정되어 있다.
KOTRA는 "지난해 11월 쿠바측과 무역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올해 2월에 쿠바에 최초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한국경제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양국간 교류협력을 주도해 왔다"며 "이번 쿠바사절단 방한으로 정보통신시장과 발달한 생명공학 분야에서 한국기업과의 협의가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