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복지부가 품목도매조사에 의해 단행한 약가인하조치에 반발하며, 약가인하조치 취소소송을 제기했던 파마시아코리아에 대한 본안소송 선고날자로 내달로 연기됐다.
23일 서울행정법원은 파마시아코리아가 제기한 본안소송에 대한 선고일이 당초 오늘(23일) 예정됐으나, 선고일을 내달 1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선고된 한미약품 본안소송에서는 법원이 한미약품의 손을 들어줘, 이번 파마시아코리아 판결에서도 제약사의 승소가 예상됐다.
한편 파마시아코리아의 선고일은 내달로 연기됐으나, 근화제약이 제기한 소송의 선고날자가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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