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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형성제+HRT, 노인여성 골밀도 강화
[ 2003년 05월 25일 12시 41분 ]
골형성제 앨런드로네이트(alendronate)와 호르몬대체요법(HRT)을 병행하면 노인 여성에서 골밀도 강화에 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최근 JAMA지에 발표됐다.

피츠버그 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진은 65~90세의 여성 373명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조사
를 했다.

임상 대상자의 1/3은 골다공증 환자였고 나머지는 골다공증 전 단계였다.

3년 후 앨런드로네이트와 호르몬대체요법을 병행한 환자는 척추 골질량이 12% 증가했으며 앨런드로네이트나 호르몬 대체요법만이 단일로 시행된 경우에 비해 골절 위험이 8-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에 발표돼 우려를 샀던 장기간 호르몬 대체요법에 대한 임상에서 호르몬 대체요법은 유방암, 뇌졸중, 심질환 위험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었지만 골다공증과 골반골절 위험은 낮추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연구진은 단일요법으로 치료에 실패했거나 골밀도가 매우 낮아 단기간 큰 효과를 보기를 원하는 환자에게 골형성제와 HRT 병용요법을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앨런드로네이트는 포사맥스(Fosamax)라는 상품명으로 멀크가 시판하고 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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