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개협이 감기심사원칙을 철회하고, 처방전 1매 발행과 약사의 조제내역서 발행을 의무화는 것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정기총회에서 채택, 발표하면서 제6차 정기총회및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내개협(회장 장동익)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탈볼룸에서 약 5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 이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개협 신성태 학술이사의 '급성호흡기감염증 심사원칙'과 가톨릭의대 임동석 교수의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 그리고 권오주 원장의 '생활습관병' 등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주제발표들이 진행되면서,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내개협은 ▲감기심사원칙 철회를 포함 ▲처방전 1매발행 및 조제내역서 의무발행 법제화 ▲건강보험공단의 수진자 조회 행위 중단 ▲성분명처방 강제도입 폐기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