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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병원경영및 재태크 전략 세미나' 성료
[ 2003년 05월 25일 13시 06분 ]
의료계 종사자들을 위한 '병원경영 및 재태크 전략 세미나'가 지난 25일 전경련회관에서 300여명의 의사 등 의료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사진]

본지와 헬스윈이 주최하고 개원 전문 컨설팅사인 플러스클리닉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병원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과 자산관리 방법 등이 집중 논의됐다.

개원에 필요한 자금운용 방안과 그에 따른 적절한 해결책들도 제시돼 개원을 계획하고 있는 의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현직 정부 인사가 연자로 나서 '심평원 업무변화에 따른 병의원 대응전략'과 '의료인의 적극적 세무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 의사들의 궁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이해종 연세대 교수는 "의료시장개방은 사실상 시작됐다"며 "차별화, 전문화, 신속화된 모습으로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심평원 정정지 서울지원장은 "진료비용 청구의 적정성을 분석한 결과 요양기관별 청구건수 평균 오류율이 82.3%에 이른다"며 "진료기록 작성의 정확성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시티은행과 삼성 Advisors 등이 의사에 맞는 자산운용 방안을 제시했고 부동산 114와 플러스 클리닉은 개원입지 현황과 개원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마지막 코너로 진행된 병의원 개원에 따른 절세방안과 세무전략에서는 질의 응답이 쏟아지고 강의가 끝난 후에도 개별 질문이 이어지는 등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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