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강은경 수간호사가 지난해 원내에서 업무개선, 경비절감 등을 위한 우수제안 사례의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5일 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성규)에 따르면 지난해 고객서비스 및 경영효율화를 위해 직원들로부터 접수받은 제안들을 평가한 결과, 경비절감 효과를 가져 온 강은경 수간호사의 제안을 금상으로 선정했다.
강은경 수간호사는 포상금 30만원과 함께 오는 28일 우수제안사례 발표식을 갖는다.
병원은 지난해 총 640건의 업무개선 제안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217건이 우수제안으로 채택됐으며, 270건은 미채택됐다. 또 153건이 실행건으로 선정, 현재 58건이 실행되고 있다.
강은경 수간호사의 금상 수상외에도 은상 수상자로 오정숙 수간호사(재활, 690병동), 정연탁 보조수(응급진료센터), 동상 수상자로 김연화 보조원(간호부장실), 김보경 간호사(간호부 117병동), 권혁준 직원(서무팀), 안영주 계장(안전관리과) 등이 선정됐다.
최다 제안부서상에는 간호부 신생아실(채택 23, 실행 10)과 간호부 117병동(채택 20, 실행 10)이 각각 차지했고, 총 31건을 실행한 총무과는 제안실행부서상을, 최다제안상에는 김광옥 간호사(신생아실)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병원은 오는 28일 종합관 301호에서 우수제안 시상식과 함께 금, 은, 동상 수상자 및 최다제안상 수상사례 발표식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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