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알쯔하이머약, 혈관성 치매 치료가능성
[ 2003년 06월 02일 12시 00분 ]
인구가 노령화됨에 따라 알쯔하이머 환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FDA 승인된 치료제는 화이자의 아리셉트(Aricept), 존슨앤존슨의 엑셀론(Exelon), 노바티스의 레미닐(Reminyl) 세가지 뿐이다.

그나마 질환의 악화속도를 늦출 따름이지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니다.

제약회사가 후원한 일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런 알쯔하이머 치료제가 경증에서 중등증의 환자 뿐 아니라 중증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3가지 약물 중 아리셉트와 에자이는 모두 일본 제약회사 에자이(Eisai)가 개발한 제품이다.

최근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된 아리셉트 연구 결과나 작년 발표된 엑셀론 연구 결과에 의
하면 두 약물 모두 부작용이 거의 없이 알쯔하이머 환자의 행동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됐다.

제약회사가 또 다른 관심을 보이는 분야는 혈관성 치매로 존슨앤존슨은 콜린에스터레이즈(cholinesterase) 억제제 레미닐에 대한 혈관성 치매 임상을 시행하고 있다.

노바티스도 7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혈관성 치매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알쯔하이머 치료제를 시판하는 3사는 경미한 기억력 상실을 일으키는 경증 인지장해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는데 노바티스는 1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규모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고, 존슨앤존슨과 화이자도 자체적 시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