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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작년 처방약 매출 300억불 1위
[ 2003년 06월 03일 10시 30분 ]
화이자가 처방약 매출액 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S 헬스 자료에 의하면 화이자의 연간 처방약 매출액은 11% 성장해 약 300억불을 기록한 반면, 처방약 매출액 순위 2위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매출액 성장률은 7%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제약사 중에서 처방약 매출액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로 성장률이 -8%였고 연간 처방약 매출액은 142.5억이었다.

BMS는 주요 품목의 특허가 만료와 신약 파이프라인의 부실로 인해 고전하고 있다.

화이자와 합병한 파마시아는 연간 처방약 매출액 122억불로 10위를 차지했다.

양사는 합병 이후에는 전세계 의약품 시장의 11%를 점유할 전망이며 상위 10개 제약회사 전세계 의약품 시장 점유율은 5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02년 전세계 처방약 매출액 상위 10개사(단위:억달러)

순위/회사명/매출액/매출성장률

1. 화이자/ 294.9/ +11%
2. GSK/ 278.8/+7
3. 멀크/199.7/+6
4. J&J/185.5/+15
5. 아스트라/ 181.2/ +9
6. 노바티스/ 166.0/ +13
7. 아벤티스/ 143.0/ +11
8. BMS/ 142.5/ -8
9. 로슈/ 125.0/ +7
10. 파마시아/ 121.6/ +8
11. 와이어스/ 117.0/ +8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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