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의료원, 미숙아 '소혜' 돕기 농구대회
[ 2003년 06월 04일 06시 11분 ]
경희의료원(원장 윤충)은 오는 5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체육대학관 농구경기장에서 '미숙아 소혜 돕기 사랑나눔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1월 850g의 미숙아 쌍둥이로 태어났으나 언니인 지혜양이 2달만에 먼저 사망한후 6개월의 치료 끝에 퇴원한 동생 소혜를 돕기위해 경희의료원이 마련한 것.

소혜는 아직 한번의 수술이 더 남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를 계속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구대회에는 손지창, 박용하, 박형준, 김승현, 이혁재 등이 소속된 연예인 농구단 VENICA가 초청되며 싸인볼 증정 및 경희의료원 전공의 농구팀과 게임을 하게 된다.

또한 경희의료원을 통해 건강하게 퇴원한 미숙아 30명과 현재 입원해 있는 미숙아 10여명이 함께 초청되는 미숙아 홈커밍데이 행사도 열린다.

이 행사에는 의사와 간호사의 '아기돼지 삼형제' 연극공연, 학생 팬플룻 동아리 '댓바람' 연주회 등의 공연도 함께 열린다.

행사 중간에 미숙아 소혜를 돕기 위한 모금 행사도 열리게 되는데 의료원측은 여기서 모인 성금과 한국 BMS에서 전달하는 후원금을 합쳐 소혜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병원은 이번 행사를 사진 영상으로 담아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경희의료원 1층 로비에서 전시회도 가질 계획이다.

홍보팀 임종성 계장은 "미숙아로 아직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지만 소혜도 분명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이며 소혜 가족에게도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