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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약 애보넥스, 장기간 내약성 양호
[ 2003년 06월 04일 07시 43분 ]
애보넥스(Avonex)를 다발성 경화증(MS) 환자에게 최대 8년까지 투여했을 때 내약성이 양호하고 중화 항체 발생률이 낮다는 연구겨로가가 최근 CMCS(Consortium of Multiple Sclerosis Centers) 연정기 회의에서 발표됐다.

미시시피 대학 로버트 헌돈 박사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 224명을 대상으로 애보넥스에 대한 임상을 시행했다.

대부분의 임상대상자는 약 6년간 애보넥스가 투여됐으며 224명 중 84명은 최대 8년까지 애보넥스가 투여됐다.

그 결과 애보넥스는 다른 임상 연구와 일관되게 중화항체 발생률이 낮았으며 안전성도 다른 임상 연구와 유사했고 시판후 조사 결과와 일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헌돈 박사는 "장기간에 걸쳐 투여됐을 때 내약성이 양호하다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이번 임상에서 환자의 5%에서만 애보넥스에 대한 중화항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애보넥스는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의 재발 감소와 증상 악화를 지연에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애보넥스와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감기유사증상, 근육통, 발열, 피로, 두통, 오한, 오심, 구토, 통증 등이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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