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말라리아, 세균성이질, 결핵 등 5대 전염병에 장티푸스, 렙토스피라, 비브리오패혈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4대 전염병을 추가 지정해 관리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특히 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전염병 및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대책반을 편성·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전염병 퇴치사업단 41개반,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11개반이 편성됐고, 보건소, 지소, 진료소 등 323개소에 열병신고쎈타가 설치됐다.
전염병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 및 확산방지를 위해 41개 역학조사반도 편성, 오는 10월말까지 운영된다.
도는 "각종 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활동 강화 및 현실감 있는 홍보실시로 도민 보건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