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약사회(회장 박경필)는 최근 16명의 불우 모범학생들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20여명의 여약사위원들과 모범학생, 장애인, 가족 등이 참석한 이번 전달식에서 박경필 회장은 "대구지하철 참사 등으로 침체된 사회분위기에 이번 장학금 전달이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한 "앞으로도 대구사랑과 봉사하는 분위기가 지속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상록뇌성마비복지회, 대구·경북 척수 장애인 복지회, 대구광역시 장애인 재활협회 등에서 추천한 학생들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