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醫, 내주 조제내역서 의무화 대규모 설문조사
[ 2003년 06월 06일 12시 26분 ]
의협이 내주중 처방전 발행매수와 약국 조제내역서 의무화에 대한 대규모 설문조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의협 관계자는 6일 "환자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약국 조제내역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의료계의 기본입장"이라며 "이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설문조사는 최근 충북의사회가 실시한 것과 같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 설문지를 배포해 환자들이 직접 작성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의협은 설문내용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충북의사회는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처방전 2매 발행 필요성 여부, 조제내역서 의무화 발행에 대한 의견, 2매 발행시 환자보관용 처방전 사용용도 등에 대해 설문조사 중이다.

의협은 설문조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문구를 마련한 뒤 내주초 각 시도에 설문내용을 배포해 전국적인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 달중 예정인 처방전서식위원회를 앞두고 의협이 설문조사에 들어가는 것은 김화중 장관이 약국 조제내역서를 의무화하겠다고 김재정 회장에게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언론 인터뷰 등에서 '조제내역'만 언급, 의료계 요구에 대한 근거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협은 내달 중순 처방전과 조제내역서 의무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기로 하고, 의료법학회와 일정을 협의중이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