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공병원 정보화시장 향후 5년간 1조대 형성"
[ 2003년 06월 09일 00시 50분 ]
국내 의료정보화 시장의 성장동인이 민간병원에서 공공병원으로 옮겨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병원계 및 의료정보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대형 사립대병원과 민간 중소병원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의료정보화 시장이 정부의 공공의료강화를 계기로 시장의 무게중심이 공공병원 정보화 쪽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특히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현재 10% 수준인 공공의료 비중을 30%대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임에 따라 공공병원정보화에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공공보건의료 확충 추진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의료기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오는 2004년 4154억원, 2005년 8477억원, 2006년 8477억원, 2007년 8476억원, 2008년 9009억원 등 5년간 총 3조8593억원이 투입된다.

도시 보건지소 신설 등 공공보건기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1조5081억원이 지원되면 총 5조4천억이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투입되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전체 예산의 15∼20%가 의료정보화 예산으로 짜여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5년간 공공병원정보화 시장 규모는 최대 1조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를 연간으로 따져보면 매년 약 2100억원대의 공공병원 정보화 시장이 형성되는 셈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내년부터 공공의료 부문의 인프라 확충 사업이 본격화되면 국공립병원과 지방공사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OCS, PACS, EMR 시스템 도입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향후 공공병원 정보화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