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의료업의 생산활동 증가율이 크게 둔화됐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중 서비스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 생산활동은 전년동기 대비 0.5%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교육서비스업(4.1→5.1%)이 지난달에 비해 증가세가 확대됐고, 금융 및 보험업(-2.9→0.5%)은 감소에서 증가로 반전됐다.
그러나 의료업(6.1→4.6%)을 비롯해 운수·창고 및 통신업(1.6→0.8%), 기타 공공사회 및 개인서비스업(3.9→0.4%), 부동산·임대 및 사업서비스업(3.1→0.2%)은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