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는 22일 '한국인의 노화방지'를 주제로 연수강좌를 연다.
가정의학과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소아제1강의실에서 연수강좌를 열어 한국인에게 적합한 노화방지 지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좌 내용은 한국인의 노화방지(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교수), 노화의 평가(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 노화방지와 성장호르몬(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노화방지를 위한 체중관리(조비룡 교수), 노화방지를 위한 영양처방(박민선 교수), 노화방지와 스트레스(유태우 교수), 외모와 피부관리(서울대병원 피부과 서구일 외래교수) 등이다.
유태우 교수는 "노화방지란 생활습관 개선, 식이요법, 운동처방, 호르몬 보충요법 등을 통해 각 개인에 맞는 맞춤처방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양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서 "현재까지 임상적 경험과 근거를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적합한 노화방지 프로그램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