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주요 대학병원 '질환중심 진료체계' 전환
[ 2003년 06월 10일 13시 36분 ]
세브란스와 가톨릭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병원들이 질환별 진료체계로 전환을 모색, 센터나 클리닉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같은 제도는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돼있는 체계로 국내 병원계도 지향해 나가야 하는 방향이라는 측면에서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이에 참여하는 의료진의 역할이 명확하게 규명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의 한 교수는 "역할 정립이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질환별 진료체계로 전환될 경우 의료진간에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의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그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 일례가 항암표준요법 연구시 논란을 빚었던 '누가 항암요법을 실시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다.
특히 암질환은 이들 대형병원들이 모두 중점적으로 센터화 구축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역할 정립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톨릭 성모병원의 한 교수는 "센터화가 정착되면 내외과는 물론 방사선과 등 진료지원분야의 의료진들이 함께 환자의 항암요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게 돼 이 같은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오히려 의료진간 다양한 소견으로 인한 의견 불일치는 진료에 혼선을 일으키고 그 질적 저하를 초래할 여지도 있다는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대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이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같은 문제점들이 발생할 소지가 대두됨에 따라 가장 요구되는 것이 적정 근거가 있는 표준치료요법의 개발이다.
일반항암제와 유보항암제로 분류, 그 주체에 대한 논란을 일단락시킨 항암표준요법처럼 여러 임상결과와 의료진들 간에 사전 합의를 거쳐 역할 정립이 가능한 표준치료요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삼성의 한 교수는 "표준항암요법 또한 아직 적용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 질환군에 속하는 학회나 연구회가 함께 모여 자체적으로 이같은 표준치료요법 개발에 힘써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성모병원 교수 역시 "바람직한 진료체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도기적 진통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관련 학회의 활발한 연구로 적정 근거에 기초한 치료요법 개발이 이뤄지길 기대해본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