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광약품, '보톡스 특허 취득說' 해프닝
[ 2003년 06월 10일 12시 15분 ]
최근 증권시장에 나돌던 부광약품의 보톡스 관련 특허취득설이 결국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부광약품은 지난 9일 증권거래소가 조회공시를 통해 보톡스 특허취득설에 대해 사실 여부를 밝혀달라고 요구하자 10일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을 보냈다.

이로써 9일 하루동안 60만주의 주식거래량을 보였던 '부광약품 보톡스 사건'은 진원지에 대한 의문만 남긴채 풍문으로 마무리 됐다.

증권거래소 풍문팀 관계자는 "부광약품에 관한 풍문이 떠돌아 일반투자자들의 동요가 우려됐다"면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회사측에 사실여부 확인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LG증권 황노성 연구원은 “제약주는 일반적으로 특허나 계약과 관련한 루머가 상당한 수준”이라며 “이번에도 일부 몰지각한 투자자들이 단기 이익을 챙기기 위해 말장난을 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부광약품측은 “조회공시를 보고 풍문이 돌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면서 “작년 11월에 Artcel社와 체결한 세포치료제 개발과 맞물려 풍문이 시작된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부광약품은 지난해 11월 미국 Artcel社와 주름살이나 여드름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새로운 세포 치료제 개발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부광약품 주식 1만주 이상을 보유한 주주는 177명으로 이들의 주식은 전체 82%를 차지하고 있고 9일 하루동안 움직인 60만주는 전체 3% 밖에 되지 않아 일부 투자자들에 의한 해프닝이었음을 간접 증명해 주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