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한달동안 전국적으로 폐업한 동네의원은 총 199개, 약국은 19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심평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전국적으로 폐업한 의원은 199개, 약국은 193개로 각각 조사됐다.
아울러 병원 8개, 치과의원 77개, 한방의원 74개, 조산원 2개, 요양병원 1개 등 5월 한달동안 총 554개의 요양기관이 폐업했다.
지역별로는 의원급의 경우 서울이 42개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폐업했고, 경기 40개, 부산 경북 각각 13개, 전남 인천 각각 12개, 강원 10개, 충북 전북 각각 9개, 경남 8개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5월 한달동안 새로 개설된 요양기관수는 의원이 357개, 약국 262개로 전체 개설된 요양기관 938개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의원 및 약국 외에 새로 개설된 요양기관은 병원 16개, 종합병원 1개, 치과의원 155개, 한방의원 143개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의원이 83개, 치과의원 44개, 한방의원 41개, 약국 58개가 새로 개설됐다.
경기도는 의원이 82개, 약국 54개가 새로 개설됐다. 특히 병원도 6개가 새로 개설되면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병원이 개설됐다.
한편 이번 폐업 요양기관 수치는 순수한 경영악화로 인한 폐업 뿐아니라, 경영권 이전에 따른 폐업, 소재지 이전에 따른 폐업등 다양한 이유들이 함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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