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나라, 재정통합 유예법안 19일 처리
[ 2003년 06월 12일 03시 15분 ]
한나라당은 당론으로 정한 건강보험 재정통합 2년 유예를 위한 특별법안의 보건복지위원회 통과시점을 오는 19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지난 4월말 이원형 의원 대표발의로 제출된 '국민건강보험제도개혁특별위원회설치및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안)'을 오는 19일 열릴 예정인 복지위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다.

이 특별법안은 지난 4일 개최된 복지위에서 여야간 격론만 벌인 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현재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한 상태다.

또 복지위의 제1차 법안소위는 16일, 2차 법안소위는 19일로 각각 예정돼 있다.

이와관련 한나라당 관계자는 "오는 18일 공청회를 거쳐, 19일 이 특별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나라당은 그동안 당론으로 내세웠던 재정통합 유예 방침에 상반된 주장을 밝혀왔던 김홍신 의원을 법안소위 위원에서 제외시킨 바 있다.

이에따라 이 특별법안은 법안소위원회에서 다시 전체회의로 상정될 가능성이 높고, 결국 전체회의서 표결에 부쳐질 것이란 예측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이 법안이 복지위원회의 표결에 부쳐질 경우 통과될 가능성은 일단 높은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복지위의 위원 구성은 한나라당 9명, 민주당 5명, 개혁당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어, 김홍신 위원(한나라당)이 반대하더라도 8대7로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박종웅 위원장도 그동안 당론과 상반된 재정통합을 주창해 온 인물로 알려진 점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부결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만은 없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한나라당 관계자는 "현재 한나라당 복지위 상임위원들간 이 특별법안을 통과시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상태"라며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특별법안이 이달말까지 국회 통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달부터 지역가입자 및 직장가입자의 재정이 당초 방침대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