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먹구구식 의사 사회참여 '조직화·공식화'
[ 2003년 06월 11일 13시 25분 ]
의료계가 기존 개별적이고 산발적으로 진행돼온 의사들의 사회 참여활동을 조직화하고 나아가 공식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사회 참여를 대폭 확대한다.

의협은 김재정 집행부 때 처음으로 사회참여이사를 신설한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중 사회참여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사회참여위원회에는 의협을 비롯 의료계의 명망 있는 인사들이 참여하며 시민단체 등 외부 인사 참여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관계자는 "최종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구상은 끝났다"고 전하면서 "사회참여위원회는 일부에서 잘못 알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와의 관계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의사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시스템화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 설립 배경은 의료봉사 등 의협의 과거 대국민 대사회 참여활동이 즉흥적이고 중앙 중심적으로 진행돼 의사들의 자발적 참여라는 인식을 심어주지 못한데 따른다.

의협 권용진 사회참여이사는 "의사들은 평소에도 사회활동을 많이 한다. 지방에서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런 것이 국민들한테 잘 알려지지 않아 의협 차원서 조직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그는 "의협 차원의 접근과 함께 각 지역별 상임이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군구 의사회가 그 지역에서 사회참여를 적극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이 같은 전국적인 사회참여활동을 활발히 전개, 궁극적으로는 이를 의료시민운동과 연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또 사회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의료계의 입장을 알리고 홍보하는 차원서 '의협의 목소리'(Voice of KMA)를 발행한 계획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