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이사회(이사장 두재균)는 12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법인 제4대 병원장으로 외과 양두현 교수<사진>를 교육인적자원부에 임명추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병원장에 추천된 양두현(49) 교수는 전북의대 1회 출신으로 전남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양 교수는 지난 90년부터 전북대의대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그동안 전북대병원 응급의학과장, 의무기록실장을 역임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올해 처음으로 병원장 후보자를 공모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실시된 병원장 공개모집에는 모두 9명이 지원, 후보추천자문단에서 양두현 교수와 조수철 교수, 김영곤 교수 등 3명을 1차 선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