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해외의료선교봉사단(단장 배옥석)은 오는 13일부터 7박8일간 카자흐스탄공화국 알마티시에서 현지인과 고려인을 대상으로 진료봉사활동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내과, 외과, 소아과, 안과, 치료방사선과 등 진료과별 의료진과 간호사, 약사, 의대생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다른 대학병원의 교수 및 일반 개원의도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의료봉사단은 현지 도착 후 지난 2000년 알마티 현지에 설립한 동산병원과 시 외곽지역 2곳에서 약 1천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선교 봉사를 갖는다.
의료봉사단의 귀국은 오는 20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