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를 도입,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2일 병원에 따르면 PET는 탄수화물, 수분, 단백질, 지방산 등 각 구성 원소들이 인체내 어떤 부위에서 비정상적으로 합성되는지를 파악, 몸의 건강유무를 확인하는 최첨단 검사장비다.
이번에 도입된 PET는 최첨단의 GSO 크리스탈을 장착한 필립사 장비로 기존의 장비에 비해 암 조기진단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1회 검사로 암세포가 신체의 어느 부위까지 퍼졌는지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