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뇌졸중 환자' 가정간호서비스 선호
[ 2003년 06월 15일 11시 47분 ]
암이나 뇌졸중 환자의 가정간호 의료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남대병원(병원장 황태주)이 지난 2001년 9월부터 시행해온 가정간호 의료서비스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통증 및 항암제치료 후 관리를 원하는 암환자 간호가 38.4%로 가장 많았다.

뇌졸중 등 신경·뇌혈관계 질환이 20.4%를 차지해 암환자 다음으로 이용률이 높았고, 간경화, 췌장 등 소화기계 질환 12%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심장질환 7.3%, 비뇨기계 질환 7%, 폐렴 등 호흡기질환 5.2%, 골절·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 4.9%, 치매와 같은 정신질환 간호가 3.7%를 차지했다.

지난 2001년 9월 가정간호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5월말까지 21개월간 총 1,916회의 가정방문 간호를 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정간호 의료서비스를 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수술을 받고 조기 퇴원하거나 만성질환 재활환자들로, 대체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 중심으로 이뤄졌다.

따라서 병원이 제공하는 가정간호 서비스도 각종 치료 튜브교환 및 관리, 통증·영양관리, 욕창치료, 호스피스 간호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남대병원 이진숙 수간호사는 "가정간호는 노령화사회에 대비 적극 육성해야 할 의료정책"이라며 "현재 가정간호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연령층을 보더라도 6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