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의학국제박람회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경희대학교와 중앙일보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한방, 건강, 대체의학 산업 관련 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정보 및 제품,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한방바이오기술을 이용한 기능성식품과 천연물신약 제품외에도 기능성 피부미용, 비만기구와 용품 등이 전시되며 경희한방병원, 동서한방병원 등에서는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05년 WTO 의료서비스 개방과 관련한 중국기업들의 관심으로 중의학 관련 중의학의료서비스, 중약재, 식품 등의 참가가 예상된다.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는 의료분야의 전문인을 위한 국제학술대회와 한의학회 학술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개원의와 개원예정의를 위한 한방병의원 개원경영강좌도 진행된다.
4일은 경희대학교 한의학연구소, 5일은 대한한방수기요법학회, 6일은 동의병리학회에서 각각 학술대회를 실시한다.
5, 6 양일간은 한방병원의원 개원 및 경영세미나가 전문의료경영컨설턴트들을 주축으로 입지선정, 세무, 보험, 등의 분야에 대한 강좌가 이루어진다.
일반인들을 위한 건강강좌와 골밀도측정, 체지방분석, 생혈액분석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련 산업발전에 필요한 정보교환 및 세계화로 발돋움 하기 위한 본격적인 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