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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네트워크, '예 컨벤션' 행사 성료
[ 2003년 06월 17일 09시 44분 ]
치과병원 연합체인 예 네트워크(대표 박인출)는 최근 전북 무주에서 전국 43개 예 네트워크 소속 의사 및 경영지원실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회 '예 컨벤션'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Quality'를 주제로 1박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외국연자 초청 세미나'와 '병원별 Quality 포스터 발표', 박인출 대표<사진>의 '의료 품질' 특강, '광화문예치과와 스타타워 예치과의 'IT구축 및 전문 개방형 진료 시스템 병원'에 대한 사례발표가 있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예 네트워크 소속 병원간 지식공유 프로그램인 'Best Practice' 제도가 시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 제도는 네트워크 병원별로 임상 및 서비스를 종합평가해 우수 병원을 시상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에는 '인사관리 및 직원복지(내부 고객만족프로그램) 부문에서 '구미예치과'가 선정됐다.

'의료 품질'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박인출 대표원장은 "현재 국내 의료시장은 국내외적인 환경으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보다 저한 'Quality 진료와 경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의료평가 및 의료신임제도 등에 대비한 대책수립과 6시그마 운동 전개 등을 통해 의료품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 그리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의사만이 결국 고객중심의 Quality 진료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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