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대병원에 위탁 경영하고 있는 보라매병원이 최근 지상 6층의 새건물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내달 3일부터 의료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01년 4월부터 보라매병원 부지내 97억여원을 들여 지상 6층, 연면적 5천260㎡(1717평) 규모의 병원 건물을 기존의 건물 옆에 새로 지었다.
새 건물은 수술실 3개, 중환자실 11개와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과, 행려병상 32개 등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는 또 오는 2005년경 보라매병원 뒤편 공원부지내 옥외수영장 부지에 565억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4천900㎡(1만557평) 규모의 병원건물을 더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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