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전문 종합병원인 경기도 성남의 분당서울대병원이 오는 25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간다.[사진]
분당구 구미동에 들어선 병원(원장 성상철)은 지하 3층, 지상 15층 건물(연면적 4만2천293평)에 800병상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된 후 지난달 10일부터 진료를 시작해 하루 1000여명의 외래환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병원은 또 겸임교수 120명을 포함 1300여명의 의료진이 23개 과목을 진료하고 있고 '노인전문 종합병원'이란 설립 취지에 따라 노인병센터를 비롯해 심장센터, 뇌신경센터, 폐센터, 관절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6개 전문센터를 갖추고 있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종합병원으로서 내과를 비롯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재활의학과 등 23개 진료과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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