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p43 단백질 中수출…항암치료제로 개발
[ 2003년 06월 22일 10시 10분 ]
폐암 및 위암 억제효과로 주목을 받았던 p43단백질이 최근 중국에 수출, 항암치료제로 개발될 전망이다.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인 (주)이매진(대표 김준)은 중국 제약사 시네파마슈티컬社와 25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생혈관억제제로부터 생기는 순이익의 30%를 사후로열티로 받게 된다.

서울약대 김성훈 교수[사진]에 의해 규명된 ARS(Aminoacyl tRNA Synthetase)단백질복합체에 결합된 p43단백질의 항암효과 연구는 대한의사협회가 선정한 '노벨의학상에 근접한 우수한국인 의과학자 20인'으로도 꼽혔다.

p43 단백질은 20여년전 발견됐으나 항암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지난해 처음으로 규명된 것으로 ARS단백질과 결합해 효소의 활성과 안정성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며 특수조건에서는 세포 밖으로 분비된다.

김 교수는 이같은 결과를 지난해 4월 외국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에 4편, 'Journal of Leukocyte Biology'에 1편을 각각 발표했으며 PCT 국제출원에 이어 국내 및 일본, 미국 등에 특허출원 한 바 있다.

김 교수는 "국내 여러회사와 접촉했지만 모두 무관심했다"며 "중국으로 먼저 진출하게 된점은 매우 안타까우며 국내 연구자들의 성과물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풍토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