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한·미 양국간 생물산업분야 기술 및 투자교류, 전략적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미국 BIO 2003 국제행사 및 대미 생물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단'을 오는 28일까지 워싱턴 D.C. 및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지역에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BIO 2003 국제행사'는 미국·영국·한국 등 전세계 각국에서 46개 전시관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
조완규 한국생물산업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한 참가단은 약 일주일간 미국 현지에 머물면서 미국 생물산업협회(BIO)가 주최하는 'BIO 2003 국제행사'에 참가, 전시장에 한국관(Korea Pavilion)을 설치·운영한다.
우리나라 참가단은 행사기간 동안 한국관을 운영하며 전시회에 참가한 11개 국내기업의 생물산업제품, 생물공학기술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여기업은 종근당을 비롯 보령제약, LG생명과학, CJ, 대웅·씨트리, 마크로젠, 바이오니아, 웰진, 크리스탈지노믹스, 인섹트바이오텍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