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비상이 내렸다.
22일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시 S재활원 원생 등 352명중 3명의 의심환자(1명 사망, 1명 입원)를 발견한데 이어 증상이 없는 원생 가운데 15명의 의심 보균자를 추가로 발견됐다.
보건원은 "22일 현재 3명의 용혈성요독증 환자중 2명에게서 장출혈성대장균이 검출됐다"며 "설사 증상이 없는 원생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15명의 보균 의심자를 발견했다"
고 밝혔다.
보건원은 "추가로 전국에서 용혈성요독증으로 신고 접수된 환자가 서울 4명, 경기도 거주자 5명, 충북 거주 자 1명 총 10명이며 이중 경기도 거주자 1명에게서 독소가 분리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