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바이오벤처간 제휴 및 투자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은 미국의 바이오·의학연구회인 SBR과 공동으로 오는 4∼5일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바이오제약기술 교류의 장'(KOREA-US Bio Business & Partnering Forum)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바이오벤처 및 제약업체간 전략적 제휴, 투자증대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파트너링 및 투자 세션'과 대학 및 연구기관, 벤처기업 등 기술보유자가 기술설명을 통한 기술이전의 기회를 갖는 '기술이전 세션'이 각각 진행된다.
미국의 바이오산업 및 연구개발 동향 파악과 재미연구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는 SBR 연례 컨퍼런스도 5일∼9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LG생명과학, 종근당, (주)유유, (주)태평양, 중외제약 등 7개 제약산업체와 (주)바이오니아, 솔고바이오메디칼 등 15개 생명공학 벤처업체등 총 25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5개의 대형 제약사와 11개 생명공학 관련업체, 컨설팅업체, 로펌 등 총 21개 업체가 참가한다.
진흥원과 SBR측은 전문인력으로 지원팀을 구성해 현지에서의 협상이나 투자결정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