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양정현 교수가[사진] 최근 열린 제 7차 한국유방암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 3대 회장으로 선임, 2년간 학회를 대표하게 됐다.
한국유방암학회는 1996년 창립된 뒤 유방암과 관련된 외과, 진단방사선과, 내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성형외과 의료진들이 모여 현재 평생회원 350여 명이 활발한 학술활동을 해오고 있다.
유방암은 2001년 국내 암등록자료 집계를 통해 여성암중 위암 자궁암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등 최근 증가일로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
양정현 신임회장은 지난해 대한내분비외과학회 회장과 대한외과학회 편집위원장에 선임된 바 있으며 대한암학회 부회장, 한국유방암연구회 이사, 미국 종양학회 정회원, 미국 유방학회 정회원, 미국외과학술원 회원 등 관련 질환 퇴치를 위한 활발한 대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