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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새로운 '원비-디' CF광고 방영
[ 2003년 06월 23일 02시 47분 ]
일양약품(대표 정도언)은 인기 개그맨이자 MC인 강호동씨를 주인공으로 원비-디 TV-CF
[사진]
를 신규 제작, 지난 21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새 CF모델로 등장한 강호동은 '모래 위의 악동천하장사'라는 애칭으로 18, 19, 20, 23, 24대 천하장사에 등극한 이력의 소유자.
CF는 '연예인이 되어서도 피로할 때는 언제나 원비-디를 마신다'는 강호동의 변함없는 원비-디 사랑을 화면 가득 담아내고 있다.
CF는 시원한 들배지기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며 천하장사에 등극하는 자료화면으로 시작된다.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 강호동의 선수 시절, CF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연스럽게 유발한다.
그런 예전모습을 벗고 원비-디 한 병을 내밀며 "피로 앞에는 장사가 따로 없다"라는 멘트로 소비자들을 어필하는 강호동.
특히 유머러스한 제스처와 특유의 억양으로 "원비-디 좋나? 좋나? 좋~지"를 외치며 브랜드 네이밍을 재인식시키는 장면은 강호동만의 넘치는 활력과 원비-디의 효능이 잘 매치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CF후반부에 강호동이 원비-디를 젊은 여성에게 전달하는 장면은 원비-디가 중,장년층은 물론, 합리적인 20,30대의 젋은이들도 선호하는 인삼 드링크임을 충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부분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CF를 통해 원비디가 인삼드링크의 고유 브랜드임을 소비자들에게 재인식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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