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7월부터 보건복지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복지부 홈페이지상에 전문가포럼, 관련자포럼, 일반포럼을 개설 운영한다.
25일 복지부가 마련한 온라인 정책포럼 운영지침에 따르면 전문가사이버정책포럼은 보건복지분야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관련단체 전문가가 참여한다.
해당 전문가는 복지부 각 과에서 선발하며, 회원은 보건의료분야 50명, 사회보험분야 50명 등 200명이다.
복지부는 내달 12일까지 30~40대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회원을 선정, 위촉장을 수여한 뒤 각 과별로 생산된 각종 정책자료와 뉴스레터 등 간행물을 이메일로 송부해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미로 했다.
또 관련자포럼은 보건복지 관련분야 종사자와 정책수혜자들을 중심으로 회원 가입 신청을 받아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회원 가입 희망자는 복지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을 하면 각과에서 회원승인을 하게 되며, 의견수렴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일반포럼에는 불특정 다수가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