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강 체크칩·T-ray'등 첨단의료기 곧 상용화
[ 2003년 06월 25일 12시 03분 ]
'피부 속에 내장돼 수시로 건강을 체크하는 초소형 칩'

'X-ray보다 월등히 뛰어난 의학용 투시장비'

'에일리언'등 외계인이 등장하는 미래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최첨단 의료장비가 조만간 상용화될 전망이다.

최근 프랑스 'Les Echos'지에 따르면 미국의 ADS(Applied Digital Solutions)사는 12m x 2.2m 짜리 쌀알 만한 크기의 초소형 칩을 피부 밑이나 귀 뒤에 내장해 체온은 물론 RFID(무선주파수 확인)을 포착하는 기술을 개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DS사가 개발중인 마이크로칩은 이를 판독하는 스캔너 근처에 가까이 대면 기술적인 장치를 자극, 무선신호를 보내게 된다.

만일 의료관련 정보를 알리는 신호일 경우 스캐너를 경유해 컴퓨터 화면에 혈압이나 호르몬 변화에 대한 감지 상태가 나타나게 된다.

이 칩은 간단한 주사기 같은 것으로 피부에 이식하게 되며, 통증이 거의 없으며 필요하다면 간단한 절개 작업을 통해 꺼낼 수 있다.

X-ray를 대체하는 'T-ray'도 한창 개발중이다.

미국의 'Technology Review'지 최근호에 따르면 전자기 스펙트럼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인 테라헤르츠 주파수 영역을 활용한 'T-ray'라 머지않은 미래에 X-ray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T-ray는 X-ray보다는 안전한 것이 장점이며, 피부표면 아래에서 보이지 않게 성장하고 있는 종양을 분별해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echnology Review지는 "테라헤르츠 기술은 가까운 장래에 대부분의 의학용 촬영시 이용될 정도로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다"며 "실제로 영국의 TeraView는 특정 프로젝트에서 다른 촬영시스템으로는 분별할 수 없었던 피부암을 찾아내기 위해 T-ray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