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www. metro.seoul.kr)는 성매매종사여성의 재활을 돕기 위한 '법률·의료 지원단'을 공개모집한다.
'성매매 집결지역 종사여성 재활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법률·의료지원단'은 종사여성들이 탈성매매시 최대 장애가 되는 채무문제 해결을 위한 법률지원과 초기 지원이 필요한 심리안정, 정신과치료 등 의료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단 구성은 '법률지원단'과 '의료지원단'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인원은 각각 30여명으로 총 60명이다.
법률지원단은 변호사, 전직경찰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지원단은 심리전담교수, 의사, 간호사, 심리치료사 등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공개모집과 동시에 대한법률구조공단, 인권변호사협회, 정신보건센터,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 등 관련기관의 추천의뢰 등을 통해 관련 전문가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기간은 내달 24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02-3707-9233∼9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