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건강검진 예약을 예약할 수 있는 새로운 선불카드가 등장했다.
현대카드(www.hyundaicard.com)는 최근 의료전문업체인 (주)메드뱅크와 제휴를 통해 ARS 또는 인터넷으로 건강검진 예약을 할 수 있고 전용 단말기로 결제가 가능한 '헬스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기존 기프트카드에 건강검진 서비스를 추가한 것으로, ARS(1588-5840) 또는 인터넷(www.medigift.co.kr)으로 예약하면 서울백병원, 이대동대문병원, 지디스검진센터, 부산침례병원, 부산백병원 등 5개 병원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7월말부터는 경희대병원, 여의도 성모병원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매달 병원을 추가해 내년에는 80여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회원들은 병원에 있는 현대 헬스 기프트카드 전용 무인단말기를 이용, 즉시 결제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