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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아벤티스 파마, '악토넬' 심포지엄 성료
[ 2003년 06월 27일 08시 37분 ]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대표 김영진)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제인 악토넬Ò (ActonelÒ, 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 Risedronate)의 발매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골다공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호주 시드니대학의 마커스 사이벨(Markus Seibel) 교수가 초청연자로 나서 골다공증의 최신 지견과 함께 악토넬을 소개했다.

울산의대 김기수 교수도 악토넬 국내임상시험인 'RBA(Risedronate Bone Marker in Asia) 스터디 1'의 결과를 발표했다.

RBA 스터디는 아시아 9개국이 지역별로 3개의 스터디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국내에서는 7개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임상시험으로써,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이 중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악토넬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악토넬은 골다공증 치료에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로서, 기존 약물과는 다른 3세대 비스포스포네이트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악토넬은 보다 신속하게 척추 및 비척추 골절의 위험을 낮춰 줄 뿐 아니라, 뼈의 미세구조를 유지해 뼈의 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기존의 비스포스포네이트에 비해 우수한 내약성과 편리한 복용법을 가짐으로써 효과와 안전성, 환자순응도 면에서 우수한 약물로 평가되고 있다.

악토넬은 1999년 스웨덴에서의 발매를 시작으로 전세계 62개국에서 발매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6월 1일, 1일 1회 요법의 5mg과 주 1회 요법의 35mg의 두가지 제형이 동시에 발매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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