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 등 플라스틱 의료보조기기가 대중국 수출 유망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27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수년간 7∼8%의 경제성장을 기록, 올해에도 7% 이상의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같은 경제 성장세에 힙입어 건설 분야를 비롯 화학, 전자, 식품, 의료 관련 수출상품이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 관련 분야에서는 최대 유망품목으로 의치 등 플라스틱 의료보조기기가 꼽혔다.
현재 중국에서 플라스틱 의료보조기기 사용량은 선진국의 7% 수준으로, 대도시에서는 대부분 수입품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 상반기 중국을 뒤흔든 사스 여파로 백신(vaccine)도 유망 수출품목으로 급부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