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터뷰]"對의협 정책은 효율성 높이는 쪽으로"
[ 2003년 06월 28일 02시 31분 ]
"병협이 법정단체로 인정받게 된 것은 국내 병원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의료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모든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앞으로 법사위 및 국회 본회의 통과만 남겨놓고 있는 병협의 법정단체화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병협 김광태 회장[사진]은 "법정단체로 인정받게 된 것은 누가 앞장서 주장하기 이전에 국민들 스스로가 병협은 이제 법적인 단체로서 충분한 자격과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회장은 그동안 법정단체 추진과정에서 극명한 반대입장을 밝혀 온 의협에 대해 "앞으로 의협과의 관계는 사안사안에 따라 공통분모를 찾아 협의해 나가면서 지금보다는 효율성을 더 강조하는 쪽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병협의 법정단체화 의의에 대해 "법정단체로 인정받게 되면서 약 60여개 직역으로 구성된 병원내 각 단체들을 종전보다 더 잘 도와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려는 의료인의 꿈을 실현하고, 환자 뿐아니라 국민과의 신뢰감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김 회장은 밝혔다.

김 회장은 "이 일환으로 오는 2007년 세계병원협회총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 위해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것도 결국 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준비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앞으로 병협의 중장기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미 T/F팀을 구성했고 금명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중장기 마스터 플랜을 세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보건의료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는 산별교섭 문제와 관련, "회원들이 원하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나서겠지만, 이 문제는 아직 회원들의 요구가 한 군데로 모아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확실히 얘기를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