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급여범위 조정·본인부담상한제등 논의 착수
[ 2003년 07월 01일 02시 50분 ]
1일부터 지역-직장간 재정통합에 들어감에 따라 이번주부터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급여범위 재조정 등을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올해중 진료비 본인부담상한제, 감기 등 소액환자 본인부담 상향인상 등을 위한 시행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복지부 산하 국민건강보험발전위원회(위원장 양봉민 교수)는 4일 재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회의를 열어 위원회에서 논의할 장단기과제를 의결한다.

위원회 산하 보험재정전문위와 보험급여전문위, 보험서비스개선위가 다룰 핵심 장단기과제로는 고소득 전문직 보험료부과 및 관리강화, 급여범위 확대, DRG 전면도입, 본인부담상한제 도입, 소액진료비 본인부담 상향조정, 공단 실사권 부여 등을 포함한 보험자기능 강화, 적정진료 유도장치 마련 등이 핵심 사안으로 꼽히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1일 "이달 재정통합은 지난 20년간의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 앞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건강보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질적 발전을 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데 의의가 있다"면서 "보발위 논의를 거쳐 건강보험 구조개혁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단기과제의 경우 올해중에 시행안이 수립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료비 본인부담상한제 도입이나 고액진료비 본인부담 완화 및 감기 등 소액진료비 본인부담 인상 등은 연구결과가 이미 나온 상태여서 보발위 심의와 여론수렴을 거쳐 내년경부터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고소득 전문직의 소득파악을 위해 공단이 국세청에 소득조사를 요구토록 하는 방안도 빠른 시일안에 확정키로 했다.

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재정통합에 들어간 만큼 이제부터 보험료부과의 형평성을 더욱 제고하고, 진료비 할인제도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있는 보험급여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의료보장을 강화하는데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