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을 비롯한 성모, 강남성모, 의정부성모, 의과학연구원 등 산하 5개 기관이 최근 친선축구대회를 가졌다.
기관별 축구동호회의 자체경비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게임당 30분, 총 10게임의 풀리그 경기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은 세련된 경기운영과 골 결정력 등 막강한 위용을 과시한 성모병원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조직력과 세기가 돋보인 강남성모에 돌아갔다.
의료원측은 "이번 경기가 친선경기인만큼 승부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의료인의 친목의 마당, 화합의 자리로 지속적인 발전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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