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가 내달 30일 서울대병원에서 장래 여의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명하는 '젊은 여의사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4일 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의대 재학 중인 예비 여의사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료현장에서의 경험과 전략을 제시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워크숍의 주제는 '환자곁에 있는 의사-사랑받는 의사'로 환자나 국민에게 존경받는 보람있는 의사상을 갖춘 명사들의 이야기를 전하는데 역점을 두게 될 예정이다.
발표될 연제는 ▲진료현장에서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윤인모, 강남성모병원 성형외과 전공의) ▲의사가 알아야 될 보험제도(이선희, 이화의대 예방의학과교수) ▲필수, 꼭 알아야할 의료법(최재천, 의료변호사) ▲세계 속의 한국여의사(박경아, 연세의대 해부학과교수) ▲인생의길, 의사의 길(박동규시인, 서울대 국문과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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