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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생명공학의약품 평가기술' 국제심포지움
[ 2003년 07월 06일 08시 04분 ]
유전자치료제나 DNA 백신 등 차세대 첨단 생명공학의약품 연구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가기술 동향과 규제현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하는 국제심포지움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8·9일 이틀간 '차세대 생명공학의약품 평가기술의 국제조화'를 주제로 국립보건원 보건복지연수부 대강당에서 국제심포지움을 가는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청의 '생명공학의약품 안전평가 기반기술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은 차세대 생명공학의약품 연구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관련 평가기술 동향 및 규제현황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 제품화단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고 시행착오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8일 심포지움에서는 최근 연구동향과 관련 ▲Latest Trends & Developments for Gene therapy(Dr. Klaus Cichutek, Germany) ▲Research Trends in Cellular Immunotherapy(Dr. Yasunori Yamaguchi, Japan)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 품질관리와 관련 ▲CMC Requirements for a Gene Therapy IND(Dr. James G. Kenimer, USA) 주제발표가, 서울대 김선영 박사와 태고사이언스 전세화 박사는 우리나라의 제품개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9일에는 심포지움 발표연자와 참석자간 토론회가 진행된다.

식약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명공학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국내에서 제조되는 생명공학의약품에 대한 외국의 신뢰를 향상시켜 수출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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