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노피 '엘록사틴', 위암적응증 추가획득
[ 2003년 07월 07일 01시 32분 ]
식약청은 최근 프랑스계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신데라보가 개발한 결장직장암치료제 엘록사틴을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전이성 위암 치료제로 추가 승인했다.

엘록사틴은 우리나라에서 지난 98년 7월부터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돼 오다, 국내 의료진의 임상 연구를 통해 위암 적응증으로는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승인 받게됐다.

사노피-신데라보 코리아는 지난 99년 8월 식약청으로부터 엘록사틴의 위암 적응증을 위한 임상시험 허가를 받은 후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의료원 4곳에서 2년간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식약청에 제출한 위암 임상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진행성 및 전이성 위암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엘록사틴을 5-FU 및 folinic acid와 병용 투여한 결과, 55%(95% CI:31.5-76.9%)의 종양 반응률이 관찰됐다.

안전성측면에서도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이상반응은 없었으며, 보고된 부작용 중 3-4 등급의 부작용들은 주로 오심(17.4%), 구토(13%) 등으로 항암제연구라는 특성상 대부분 예측 가능한 증상들로 평가됐으며, 3-4 등급의 신경학적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임상 시험의 책임 연구자인 서울대병원 방영주 교수는 "엘록사틴이 대장암치료 뿐만 아니라 위암 적응증을 추가하므로써, 보다 많은 암 환자치료에 기여할 수 있게됐다"며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는 위암치료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위암관련 임상연구의 주요 국가로 부상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록사틴은 대장암, 위암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췌장암, 폐암, 난소암 등에 대한 대규모 다국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김정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