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와 건강증진센터가 개원의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진료정보와 최신 의학정보를 수록한 의료인 전용 사이트(www.fm.snu.ac.kr)를 개설했다.[사진]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와 건강증진센터는 최근 병원 의료진이 실제 진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집필, 검수한 6백여종의 질환별 환자교육용 자료와 흔히 처방되는 2천여종의 약물정보, 진료지침, 진료백과 등을 전용사이트에 공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이트는 임상강좌와 저널클럽, 증례토의, 북클럽 등의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며, 전문강좌 코너에서는 주요 질환 및 영양치료, 노화방지 의학 등 최신 의료경향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이외 가정의학과와 건강증진센터에서 개최하는 개원의 연수강좌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유태우 교수는 "최근 개최한 건강기능식품의 효능과 등급 강좌에 큰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어 관련 연구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종 연구결과를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