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인플릭시맙, 궤양성 대장염에 역할 없다"
[ 2003년 07월 07일 12시 07분 ]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치료에서 인플릭시맙(infliximab)은 별다른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Gut 7월호에 보고된 한 연구가 밝혔다.
영국 브리스톨 로열 인퍼머리의 C. S. J. 프로버트 박사팀은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점막에는 종양괴사인자(TNF)가 증가돼 있다"며 "항TNF 모노클론항체 제제인 인플릭시맙은 TNF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강력한 항염증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프로버트 박사팀은 크론병(Crohn’s disease)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인플릭시맙을 궤양성 대장염에 적용하기 위한 무작위 위약대조 시험을 시행했으나, 위약에 비해 더 나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서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저항하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 43명이 무작위로 배치되어 연구 첫날과 2주째 인플릭시맙 5 mg/kg이나 위약을 투여했으며, 8주 동안 추적조사를 받았다.
궤양성 대장염의 관해(remission)는 6주째 궤양성 대장염 증상점수(UCSS) 2 이하 또는 바론 점수(Baron score) 0으로 규정됐는데, 관해에 도달하지 않은 환자들은 다시 인프릭시맙 10 mg/kg을 투여하고 2주 후에 재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 인플릭시맙 그룹과 위약 그룹 사이에 ▲바론 점수 0인 환자의 비율 또는 관해(UCSS) ▲UCSS의 평균 개선 효과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삶의 질(QOL) 지수 향상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3% 대 1%).
또 관해에 도달하지 않아 재평가를 받은 20명의 환자에서는 처음 인플릭시맙으로 치료받은 11명 중 3명(27%)과 위약을 투여한 9명 중 1명(11%)이 관해에 도달했다.
이 같은 결과를 보고한 연구팀은 "이 데이터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저항하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서 인플릭시맙의 광범위한 사용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의 사용을 감소시키는 인플릭시맙의 작은 장점은 대조 시험에서 좀 더 규명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면서 "검사실 기법이 발전함에 따라 인플릭시맙에 반응하는 小그룹 환자들을 발견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입장에서 임상 관찰만으로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저항성을 가진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이 약제의 역할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쉐링-플라우社가 후원했다.
<참고: Gut. 2003;52:998-1002>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