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6일 금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병원은 이날 김광문 병원장을 포함 교수 5명과 전공의, 약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사회사업사 등 의료진 21명을 파견했다.
병원은 또 서울시의사회가 소외계층을 보살피기 위해 마련한 이번 무료진료 행사에 적극 동참하는 뜻에서 매월 첫주 일요일마다 의료봉사단을 파견키로 했다.
아울러 파견진료를 통해 건강이상 등이 발견된 외국인 환자 가운데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거나 최소 비용만으로 치료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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